좋은 자리에 카페가 생겼습니다. 오픈은 몇달 된 거 같은데 아직도 새것 냄새가 나는 군요. 마곡에 있는 웰컴백도 종종 방문해 맛은 믿고 왔습니다. 그리니쉬라떼는 좀 많이 별로인데 다른 커피는 맛좋습니다. 왜 별로냐면 에스프레소랑 상큼한 주스맛 밸런스가 뭐지? 싶었습니다. 쓴맛과 신맛이... 비주얼만 좋았답니다. 주차는 여유있지 않지만 2~3대정도는 된답니다.
웰컴백 커피하우스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51길 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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