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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바이브 뭔데요가 아니라 음 그 어떤 느낌적 느낌은 없었습니다. 비유하자면 깡시골 읍내에 한국식 버거 그러니까 빵집에서 만드는 햄버거였습니다. 식용유 풀풀 둘러 프라이팬 하나로 모든 걸 다 하십니다. 어르신께서 노년에 여유롭게 장사하시는 거 같았고 현금만 가능하고 포스기는 당연없고? 토트백에서 거스름돈 챙겨주십니다.ㅋ 교회 장로님? 권사님? 그런 인상요. 한번 들러갈 정도였습니다. 잠깐 재밌었습니다.

간판없는 햄버거집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53가길 1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