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종에 오랜만에 가니 귀신같이 좋아하는 빵만 품절ㅋㅋㅋㅋ 어쩜 그래요?! 처음 보는 무화과패스트리!!! 이거 딸기후렌치파이맛입니다. 습기 낭낭한 날씨에 내놓으니 당연히 눅눅했는데 맛있었습니다. 개당 3500원. 리브레 커피랑 꿀맛탱이었음요. 3점은 덮개 안해놔서~~ 제 기준은 그렇거든요.
오월의 종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15 1층 11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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