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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만두 소에 신김치 맛이 진할 때가 있습니다. 여긴 버리는 게 없을 겁니다. 반찬으로 사용한 김치가 일정 기간이 지나면 만두 소로 쓰이는 거 같거든요. 가아끔 신김치 톡쏘는 김치만두 맛을 경험하는데 이번이 그랬습니다. 언제나 가도 늘 똑같은 동네 단골집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진짜 진짜 몇 개월만에 방문인지요...

부부 손칼국수 김치만두

서울 강서구 강서로56가길 47 동진빌딩 1층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