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막이랑 주는 빵이 왜 이렇게 맛있습니까! 모닝빵 식감인데 별거없이 심플한데 좋아서 추가하려니 추가는 없다고 하셨습니다. 발뮤다 씁니까요?ㅋㅋ 무튼 최고! 얼그레이자몽케이크는 와 이렇게 고급진 단맛이면 정말 이 가격 받아도 된다 싶었습니다. 디저트부터 떠들었지만 커피도 맛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공간 디테일이 아주 좋습니다. 큰 창이라 답답한 느낌도 없고 환기 통풍도 잘되는 거 같습니다. 뭣보다 단층인데 층별 공간감처럼 섹션마다(?) 다른 카페같은 느낌입니다. 주차공간도 넓고 편집샵 예쁜 것도 은근 있습니다~ 약간 흥분했는데 카페 앞 바닷길 산책로도 훌륭합니다. 연인 가족 모두와 언제든 가기 좋을 곳. 고성에 가면 재방문의사 200프로입니다. 안갈 이유가 없습니다. 첫방문이라 0.5점 뺀 것임.
패들
강원 고성군 토성면 토성로 140 패들 주상복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