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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때 투고만 했었는데 이날은 앉아서 즐겼습니다. 비도 미치게 오니까 안에서는 그저 좋긴 한데요~ 사람 많고 반려견 데려오신 분들 좀 계셔서 정신이 없긴 하더라고요. 휘낭시에 종류가 제법 되는데 전 감태 좋아서 단짠으로 픽했습니다. 커피는 쏘쏘하지만 휘낭시에 녹진하니 버터바같고 그렇습니다. 비치해둔 책에 먼지 뽀얗게 쌓였던데 털이개로 청소 좀... 예...ㅠㅠㅠㅠ 날 좋을 때 가셔서 카페 밖에서 드십시오.ㅋ

태시트

강원 고성군 토성면 청간정길 25-2 주택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