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길 이제야 와봤습니다. 고기 기름지고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꽃삼 모둠했더니 삼겹살, 이베리코 목살, 가브리살 다양하게 나옵니다. 직접 구워주시는데 프로 느낌은 아니라서 어설펐습니다. 정신 없으시더라고요~ 제가 더 잘 구울 거 같아서 집게 뺏고 싶었습니다. 말돈소금 맛있고 다른 찬들이 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청어알 젓갈은 모둠 시키면 선택해 받을 수 있는데 솔직히 맨밥 시켜야 됩니다. ㅋㅋㅋ 고기에 싸먹으라는 건 좀ㅋㅋ 억지입니다. 김도 주셨으니 밥 시키라는 얘긴데 결국 다 남기고 볶음밥 먹었습니다. 사이드 가격대 있는데 편인 거 같고 고기는 목살 추가로 마무리했네요~ 웨이팅이 많은데 오늘같은 주말 2층을 열지 않는 건 일부러 웨이팅 더 많아 보이게 하는 효과 아닐런지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만 그땐 공간 좀 더 넓은 2층에서 먹어보고 싶네요. 1층은 좁고 시끄럽습니다. 기린 생맥주는 조금 실망스러운 맛이었습니다. 참고요~
서울꽃삼
서울 강서구 강서로52길 16 호용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