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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니 태국의 냄새는 전혀 나지 않고 분위기와 달리 뽀송했지만 음식은 괜찮았습니다. 간이 잘 맞았습니다. 양은 밥이나 커리나 적은 듯 해서 둘이 배고플 때 가면 한 4개 시키는 게 맞겠네 싶었습니다. 치킨커리는 닭다릿살이라 부드럽게 찢기고 감자는 작은 거 반씩 썰어 나오는데 음 무인양품 제품으로 비슷한 커리맛을 먹어본 거 같은데~라는 생각이.ㅋ 생맥은 그냥 입가심정도였습니다.

태국의 밤

서울 강남구 선릉로86길 26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