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먹어야 하는 집이란 네이밍을 잘하셨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그정돈 아닙니다 ㅋㅋㅋ 서울에 이 가격보다 더 저렴하고 훌륭한 한정식 많고 강화만 가도 와후 합니다 ㅋㅋㅋ 여기 그저 편한 집밥같고 기능장이라고 해야하나요? 무튼 그 주인이신 거 같은데 아들분과 장사 협업이 잘 이뤄진 거 같습니다 단골이든 첫손님이든 대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고 좋아보이더라고요 ㅋㅋㅋ 그건 그렇고 여기 청국장이 깔롱지게 맛있습니다 그동안 먹은 청국장은 뭐 그렇게 걸쭉해야만 했냐 싶게 약간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대체로 간이 쎄지 않은 반찬 재미없고 놀랍지도 않은 반찬들이 밥 한공기 뚝딱입니다 줄서서 먹을 흥미는 못됩니다 아니 그 뜨거운 햇살 아래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시길래...
이천쌀밥 임금님 쌀밥집
경기 이천시 신둔면 경충대로 3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