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이었습니다 새우젓에 일부러 후추를 뿌렸고(비릿내) 국밥엔 고기 누린내가 역대급이라 청양고추랑 쌈장을 엄청 먹었습니다. 하 누가 괜찮다고 했습니까!!!!!! 가만 안둬 ㅠㅠㅠㅠ
강창구 찹쌀 진순대
서울 구로구 도림천로 452 예성유토피아 30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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