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다른곳에서 먹고 느끼했던 적이있어서 반신반의 했는데 친구가 맛집이래서 믿고 먹어봤습니다. 이전 경험을 뒤덮을 만큼 느끼하지않아서 놀랐네요. 탕수육도 짬뽕도 모두 맛있었어요. 여자2명이 가서 수다떤다고 좀 남긴게 계속 생각나네요 :)
청도회관
강원 강릉시 선수촌로 6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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