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메뉴가 바뀌는 공장식사 전문 한식뷔페. 찬 상태 늘 좋고 맛 또한 어떤 날에 가도 평타는 친다. 늘소담 때문에 점심 한 끼 5,500원의 가치에 대해 각성이 돼버린 계기로 이제 같은 가격에 사뭇 슬퍼지는 구내식당으로는 발걸음 할 수 없게 되었다.

늘소담

인천 계양구 안남로 46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