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생긴 거 본 지 꽤 됐지만 블로그에 아직 대가성 글만 있어서 돌다리도 두들겨 보는 심정으로 핵무난 볶음면을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괜찮더이다. 일단 주방 선생님 중국분인 거 확인했으니까 다음번엔 안심하고 본격 어향육슬덮밥 따위를 주문해볼 예정🤭
프라이빗키친
인천 연수구 송도동 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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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식당과 달리 고수는 이제 셀프바에서 퍼와야 해요! 모르고 고수 요청 드렸더니 친절한 사장님이 직접 가져다 주시긴 했지만요ㅎ 쌀국수 양 되게 많이 주시는 편이라 저는 맥주랑 먹을 거여서 조금만 달라고 해 이 정도인 점 참고해주셔요. 아무래도 아직은 살 날이 좀(?) 더 남았으니까 정정될 수도 있지만 단맛보다 맵고 짜고 신맛을 훨씬 더 좋아하는 저의 인생 똠얌입니다❣️
아로이카
인천 중구 신포로15번길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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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안 했는데 면 식감 넘나리 좋고 국물은 투명에 가까우니 애즈원 노래 들어야 될 판 ㅋ 만두 속은 꽤 으깨진 느낌이라 쪼까 아쉽긴 했는데 평냉만으로도 합격입니다 서빙 주실 때 습관적으로 감사합니다 했으나 <제가 더 감사합니다>를 들은바 충격적 느좋
부벽루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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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소담의 식판 사진 잘 찍고 싶으니 각도 연구 좀 해봐야 쓰것어요 어뜨케 찍어도 실물보다 떨어져 ㅋ 주방 사장님께서 전날 구성이 더 맛있었는데 전날 오지 그랬냐며 아쉬워하셨지만(메뉴 매일 바뀜)! 현금 7천원에 제가 아는 인천 한식뷔페 중 반찬 신선도 top이고 탄단지는 마 꽉 들어차는데 뭘 더 바랄까 싶거덩요 이날도 잘 먹었어요. 근방 직장인의 점심으로 추천합니다 신뢰 포인트👉 늘 현장쌤들 바글거림
늘소담
인천 계양구 안남로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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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당은 나 빼고 다들 너무 좋아해! 안 좋아하는 사람 보질 모담 ㅋㅋ 맛없진 않지만 사실 내겐 이런 규격화된 맛은 영 심심하게 느껴지며 쌀국수가 정말 먹고 싶은 날이면 자의로는 굳이 여길 선택하지 않는다고 뽈레에만 말할 수 있다 나의 대숲 뽈레🤭
미분당
인천 계양구 계산새로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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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설레발 같은 건 도무지 칠 수도 없던 기나긴 3월이 끝나가네요 그래도 오늘 보니 어김없이 하얀 목련이 피어 있더라고요 당연한 것이 당연하게 오지 않음을 또 한번 깨닫는 과정일 뿐 오기는 반드시 꼭 와요 희망을 잃지 맙시다❣️
송도커피
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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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 브루잉의 <헤이지 호피 에일>을 인상깊게 마셨더랬습니다. 맛본 지는 좀 됐고 그래서 현재 프레드에선 종료된 듯하지만 다른 펍에서라도 발견하시면 일잔해보시게요~ 상큼한 느낌으로 홀짝홀짝 넘어간답니다🍺
프레드
인천 연수구 먼우금로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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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인기 많단 거 이 동네 밥벌이하는 사람으로서 익히 잘 알고 있으나 여전히 배추김치도 탕도 간이 셉니다 된통 감기 걸려 죽다 살아날 무렵의 미각 다뒤 컨디션 하에서도 느껴질 정도. 그런 연유로 예나 지금이나 ‘따로’를 추천해요
어리버리 소머리 국밥
인천 계양구 계산새로65번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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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아드님이 하시는 십정동 중화방에선 이 맛이 안 났어 단언하긴 이르지만 그 말인즉 여기 어르신 사장님들이 손떼시면 이 맛은 영영 끝일 수도 있다는 거지 인천인들아 생각났을 때 미루지 마라 맛집은 우릴 기다려주지 않아
중화방
인천 중구 신포로27번길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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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초밥에는 구전으로 내려오는 상OB들의 레전드 안주가 있어요 그건 바로 도미찜,,, 때깔 디지는 파양념의 감칠맛과 부드러운 속살의 조합이 얼마나 많은 술꾼들의 밤을 홀렸을지 짐작이 가고도 남음직합니다.
유래초밥
인천 계양구 계산로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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