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부서 회식 때 장소 자율로 정하래놓고 누가 이런 데로했냐고 관리자 갑뿐싸 되고 그 후로 회식 때마다 ‘온더보더 같은 거 말고’ 를 강조했다는 풍문이 공공연한 웃음벨이다ㅋ온더보더가 뭐 으때서 유난이노 싶다가도 나도 곧 그래 되겠지 싶어 울적하다. 문 밖에서 사람 없고 키오스크만 있으면 들어가지 않는 어르신들을 볼 때 부쩍 슬퍼지듯이

온더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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