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소담의 식판 사진 잘 찍고 싶으니 각도 연구 좀 해봐야 쓰것어요 어뜨케 찍어도 실물보다 떨어져 ㅋ 주방 사장님께서 전날 구성이 더 맛있었는데 전날 오지 그랬냐며 아쉬워하셨지만(메뉴 매일 바뀜)! 현금 7천원에 제가 아는 인천 한식뷔페 중 반찬 신선도 top이고 탄단지는 마 꽉 들어차는데 뭘 더 바랄까 싶거덩요 이날도 잘 먹었어요. 근방 직장인의 점심으로 추천합니다 신뢰 포인트👉 늘 현장쌤들 바글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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