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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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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2차로 탄수화물을 좀 넣어주려 방문한 진아네 떡볶이. 일반적인 떡볶이집 분식메뉴외에도 즉석떡볶이도 판다. 뭐 2차니까 간단하게 떡튀순으로 주문. 튀김은 떡볶이국물에 적셔서! 떡이 쫄깃쫄깃하고 양념이 달큰하면서 그렇게 맵지 않다. 튀김의 느끼함을 중화시켜 주는 정도. 튀김도 기름 쩐내등이 나지 않고 바삭바삭. 순대는 뭐 제품이니까…무난하다. 떡볶이에 들어간 어묵이 상당히 괜찮았다. 일반적으로 보이는 얇은 어묵이 아니라 집에서 주문해먹는 어묵 느낌? 접객은 좋은 건지 안좋은 건지 애매모호. 무뚝뚝하시긴한데 어묵국물도 가져다주시고 필요한 건 다 해주셨다. 근데 뭔가 태도가 썽낸다는 느낌이 들어서…원래 이러신데 내가 좀 예민한걸지도. 전반적으로 분식집하면 예상되는 맛과 분위기. 나쁘진 않았지만 또 갈지는 흠….

진아네 떡볶이

서울 중구 퇴계로56길 5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