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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룬

리뷰 723개

타룬
5.0
13일

피스타치오 크루아상 진짜 미친맛…. 그외에도 굉장히 고급스럽게 단맛을 내는 베이커리에요

이너피스

서울 서초구 양재천로29길 15

타룬
4.0
21일

퇴근하고 들렸더니 웨이팅은 따로 없었습니다. 앞선 주문이 좀 있어서 주문하고 20분정도 걸렸던 느낌. 바나나브륄레랑 초코시럽, 크림등 여러 맛이 나서 좀더 물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단 느낌이지만 결국은 반쯤 먹었을때 질리네요. 2인 1 크레페 하시면 딱일듯

고디바 크레페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76

타룬
5.0
22일

한국식 횟집의 표준이지 않을까 싶어요. 스끼다시도 푸짐하고 회도 종류별로 다양~. 무엇보다 이모님이 친절하게 종류랑 먹는 방법 다 알려주셔서 넘 좋았습니다. 6시만 되도 바글바글하니 최대한 일찍 가는걸 추천!

자갈치 횟집

부산 수영구 수영로702번길 28

타룬
5.0
25일

부산에서 먹은 것 중 최고였던 게이샤 티라미수. 쫀쫀한 크림과 촉촉한 시트에서 올라오는 은은한 향미. 일일 카페인 한도가 초과한지라 레몬 바질 에이드를 먹었지만 이것도 좋았어요. 다음엔 커피를 마셔보는걸로…!!

오아스 로스터스

부산 수영구 광안로21번길 23

타룬
4.5
29일

팝업 때 먹고 본점은 처음인데 역시 본점을 와야 진가를 알 수 있군요! 갸또들이 너무 화려하고 예뻐서 보는 맛도 충분히 있습니다. 홍차 잔이 집기 어려웠던것만 제외하면 좋았습니다.

보느 파티쓰리

부산 연제구 교대로 7

타룬
0.0
29일

하루 지나고 먹어서 정확한 평가는 어렵네요. 기본은 하시는 것 같은데 가격대가 사악해서….선물용으로 좋을 것 같아요.

브리앙

부산 동래구 온천장로119번길 26

타룬
4.5
29일

깔끔한 간짜장 한그릇. 면을 다 먹고 나서도 건더기를 계속 긁어먹게 됩니다. 위치가 험난하지만 근처까지 마을 버스가 가니 부산여행중 한번쯤 들려볼만하지 않나 싶어요.탕수육도 바삭하진 않지만 잡내도 안나고 생각외로 맛있었어요. 오픈 시간보다 좀 빨리 여시는 듯 해서 미리 가계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백객도

부산 동래구 금정마을로 70

타룬
4.0
29일

공간이 예쁘고 조용하네요. 시그니처인 해수염커피는 좀더 꾸덕할 줄 알았는데 가벼운 느낌.다음엔 필터를 먹어보는 걸로

블랙업 커피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10번길 41

타룬
4.0
29일

점심보단 저녁에, 시작보단 마무리에 어울리는 곳이란 생각이 드네요. 음식 가격이나 양, 간이 식사보다는 안주에 가까워서(콩국제외)맥주한잔하기 좋습니다. 생각보다 웨이팅도 빨리빠져서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신발원

부산 동구 대영로243번길 62

타룬
5.0
29일

커피맛은 모모스니까 더할나위없고 뷰도 좋네요. 가또는 기대치 않았는데 상상 이상이었어요. 다음에 오면 쿨타임이나 맛사탕같은 라떼류도 먹어봐야겠네요

모모스 커피 로스터리 & 커피바

부산 영도구 봉래나루로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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