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충전에 매우 적합한 장소. 에그타르트와 라바를 시키고, 위에 아이스크림 한 스쿱씩 추가했다. 라바는 평일밖에 주문할 수 없다 하고, 같이 방문한 지인이 먹고싶어했던 레몬이 들어간 파이는 주말 전용 메뉴라 먹지 못했다. 다음에 시간이 되면 주말에 재방문하려 함. 파이랑 같이 얼그레이를 마셨는데, 꽤 괜찮았다!
타르틴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69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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