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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옐

별로에요

5년

이 불편한 마음 숨길 길이 없어 오랜만에 뽈레를..... ☆ 오마카세 런치가 삼마넌으로 혜자로운 구성이다 맛도 나뿌지 않고 세보진 않았디만 열몇피스가 나오는듯? 근데 셰프님이.... 셰프님이... 재료 손질 도와주는 어시가튼 분(?)을 너무 갈궈서 체할 것 같아따... 이거해라 아 아니 그 전에 아부리 먼저 해야지 빨리좀 준비해 재료를 왜이렇게 크게 썰었어 아니 그거 말고 이거 갖고 오라니까 ... 스시 먹는 짧은 시간 동안 너무 밑에 사람을 갈구니까 불편하고 힘든 시간이어따 갈굼 당하시는 분도 한숨을 폭폭 쉬면서 마끼를 마셔서 1차 힝구 그리고 어떤 손님이 사진 몇장 찍으니까 찰칵소리 내면서 사진찍지 말라구랫는데 물론 사딘 못 찍게하는 스시야도 있긴 하지만 미리 안내한 것도 아니몀서 사람 무안하게 머라 하니까 또 불편해져벌임......... 2차 힝구........ (´°̥̥̥̥̥̥̥̥ω°̥̥̥̥̥̥̥̥`)

스시 준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12길 5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