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 준
すし 俊
すし 俊
insta : @tastekim_v 예약 없이도 바로 들어갈 수 있어 신기했던 오마카세. ⠀ 7석 정도로 가게가 크지 않아서 사장님이 전 테이블을 관리하시고, 다른 종업원들은 보조 정도 하시는 것 같다. 서비스 후토마키를 포함해 15종. 샤리는 차갑고, 설탕이 많이 들어갔는지 달달함이 셌다. 일반적인 동네 초밥집이 연상되는 밥 맛이다. ⠀ [좋았던 메뉴&서비스] ⠀ - 제주산 한치와 아까미는 인상적이었다. 시소잎이 깔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