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관자솥밥, 스테이크솥밥을 시켰다. 각 만오천원! 생각과 달리 간이 엄청나게 삼삼했다. 소스 찍어먹어도 삼삼했음..! 한번쯤 먹어볼만 한 거 같긴한데 웨이팅이 있다면 굳이! 마지막에 먹는 누룽지는 낫밷
솔솥
대구 중구 남성로 5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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