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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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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예전에 식당이었던 건물이 절이 되었다고 합니다. 성북동 들른 김에 오고 싶어서 수연산방에서 15분 정도 걸어올라왔어요! 절 자체는 크지 않은데, 구석구석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템플스테이도 하더라구요!

길상사

서울 성북구 선잠로5길 68 길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