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괜찮고 가게 가구가 예뻐요!! 가격은 요새 계속 올라서 양에 비해 좀 비싼 느낌(포테이토 샌드 11500원,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콘길리에 16000원) 맛은 전체적으로 좋아요. 포테이토 샌드위치, 닭목살 오일 파스타가 시그니처더라구요. 테이블이 적어서 웨이팅이 금방 생기는데 번호 적으면 전화를 주는 시스템이었습니다. 한번쯤 가볼만 해요.
홀란드
대구 북구 칠성남로15길 9-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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