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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잘빠진밥상(막국수+수육+코다리무침+메밀전병) 먹었어요. 토요일 오후 5시에 테이블링 걸었더니 15팀 대기고 한 시간 소요되더라구요. 저는 원격 줄서기 걸어두고 실제로는 10분 정도 기다리고 들어갔습니다. 서있으면 주문도 미리 받아요! 2층까지 있는데 건물 자체가 크진 않더라구요. 대신 테이블 간격도 엄청 오밀조밀..! 막국수는 삼삼하고 메밀 맛이 끝에 적당히 나는데, 전복장을 같이 주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수육, 코다리무침, 메밀전병 다 맛났음다!!! 근데 웨이팅 해서 먹을 맛은 아니라는 데 크게 동의합니다.

잘빠진 메밀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1길 4 1,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