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은 좋으나 서비스가 애매했던 곳.. 통창에 보이는 푸른 풍경이 여름 느낌 낭낭해서 좋았는데, 대화 소리가 조금만 커져도(혹시 민폐였나 해서 애플 워치 데시벨 확인도 하면서 얘기하게 됨..ㅜㅜ) 조용히 해달라고 오셔서 너무너무 신경쓰여서 피곤했어요.. 메뉴는 과일이 주력이라 파르페를 먹어봤는데 맛은 그냥저냥이었어요.
여름다방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738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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