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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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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저녁 6시쯤 갔더니 빵이 많지는 않았어요. 평일인데도 좌석 거의 만석..! 프레첼은 밀도 있는 느낌인데 식감 자체는 부드러워서 먹을 만 했어요. 밀크페퍼가 시그니처 같아서 먹어봤는데 후추향은 거의 안 나고 미끄덩한 크림 맛이 나서 아쉬웠어요. 시나몬이나 토마콘이 더 나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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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상원1길 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