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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뉴
4.0
17시간

지하에 있고 가게가 넓진 않아서 북적북적 하지만, 일하시는 분들 다 친절하시고 식사 내내 계속 챙겨주시는 느낌! 웨이팅 있어서 이름 쓰고 좀 기다리긴 했어요. 도시락이랑 스키야키정식 먹었고, 스키야키 정식이 비싸서 두개 합쳐 5만4천원인가 나왔습니다. 그래도 도시락 구성도 좋았고, 스키야키 고기도 맛있어서 정말 만족스럽게 식사하고 나왔어요.

스즈란테이

서울 용산구 이촌로 245 로얄상가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