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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뉴
3.5
8개월

늘 사람이 많은 이곳.. 웨이팅이 생겼다가 없었다가 하더라구요. 대체로 카이막을 먹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쿠나파 먹으러 갔습니다~! 쿠나파는 30분 정도 걸렸어요. 쫀득한 피 위에 시럽 끼얹은 라면땅 같은 느낌! 단거 잘 먹는데 저한테도 달았으니 꽤 단 디저트임이 분명.. 그래두 맛있어서 금방 다 먹었습니다~! 커피보다는 홍차랑 같이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알페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7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