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놓고 갔더니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카운터쪽이 화려하고, 나머지는 그냥 평범한 대형카페 느낌인데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빵이 종류가 되게 많은데 밤만주 나쁘지 않았어요.
아리랑 도원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통삼로 495 1층
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