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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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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파육 먹으러 갔는데, 품절되서 마파두부와 마라탕 시켜먹었음. 입구찾기가 조금 어려웠는데, 불다꺼져있는 계단 따라 올라가니 2층에 입구가 있었음. 두 메뉴 모두 향이 너무 강하고 매워서 나에게는 쉽지않았음. 다만 고량주 종류도 많고, 분위기가 좋아서 가볼만한 것 같음.

조광 201

서울 송파구 새말로8길 13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