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 미친집. 넘나 맛있다. 11시 오픈하자마자 들어갔는데 거짓말안하고 30분만에 식당의 모든 테이블이 다 찼고 11:30 부터는 엄청난 웨이팅이 시작됐다. 갈치는 제주산만 쓰시기에 찌개든 구이든 1인분에 35,000원. 5월이라 갈치가 없어서 멸치회무침과 찌개 먹었는데 회무침은 각종 야채와 함께먹으니 독특하니 좋았고 찌개는 고소했음. 넘나 맛났다. 밑반찬도 톳, 미역 등 바다가 주는 선물로 가득함ㅋㅋㅋㅋ
대성 칼치찌개 구이
부산 기장군 기장읍 대변2길 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