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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찌개 훌륭 방아잎 호불호 주의 끓이면 끓일수록 더 진하고 깊은맛이 나는데, 여태 먹어본 어느 찌개와는 다른 깊은 맛… 형용할 수 없는 시원함이 있다. 멸치회는 무난하고, 야채가 신선하고 아삭아삭 씹히고, 반찬세팅이 신선하고 깔끔하다.
대성 칼치찌개 구이
부산 기장군 기장읍 대변2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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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로드에 나온 그 집! 멸치회와 멸치찌개를 주문하였다. 멸치가 너무 부드러웠고 멸치회는 맛있었다. 멸치찌개는 호불호가 있을 듯 싶다 약간 탕과 조림 사이의 맛인데 국물이 조려지면서 먹을만해진다. 방아잎을 넣거나 뺄수있는데 방아는 취향이 아니라 빼고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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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미친집. 넘나 맛있다. 11시 오픈하자마자 들어갔는데 거짓말안하고 30분만에 식당의 모든 테이블이 다 찼고 11:30 부터는 엄청난 웨이팅이 시작됐다. 갈치는 제주산만 쓰시기에 찌개든 구이든 1인분에 35,000원. 5월이라 갈치가 없어서 멸치회무침과 찌개 먹었는데 회무침은 각종 야채와 함께먹으니 독특하니 좋았고 찌개는 고소했음. 넘나 맛났다. 밑반찬도 톳, 미역 등 바다가 주는 선물로 가득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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