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특선 38,000원 모두 룸 형태로 구성된 식당이며 신발을 벗고들어가면 다리를 내릴수 있는 다다미 방이 나온다 너무 친절하시고 좋은데 이 곳의 최대 단점은 음식 설명이 필수라는 점이다 아무리 중요한 얘기를 하고있더라도 ㅋㅋㅋ 대화를 끊고 음식을 설명하심.. 이 부분은 개선해주셨으면 좋겠다ㅠ 사시미, 알밥, 애피타이져 모두 맛난데 이 서비스때문에 불편하다 사진의 구성에서 오꼬노미야끼는 서비스로 주셨는데 사시미를 먹는 중간에 주셔서 이 점도 좀 .. 이상했다. 사시미 먹는 중간에 기름에 튀긴,그것도 달짝지근한 소스가 잔뜩 뿌려진 오꼬노미야끼는 사시미 맛을 덜 느끼게 했음 ㅠㅠ 주차는 발렛, 2천원
긴자
서울 강동구 강동대로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