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가게를 들어가면 너무 귀여운 강아지가 반겨준다...! 커피는 그냥 그랬던 기억이 있는데 센스있던건 2층이나 지하로 가는 손님들에게는 음료를 나무캐리어에 담아줘 안전하게 들고올라 갈 수 있도록 한 것
조이의 공간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6길 3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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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뱅 @waterflow
이름이 보리군요🐶ㅎㅎ
와클 @yu03232
@waterflow 헉 이름을 어떻게 아셨지했는데 네임텍이 달려있었군요 😂
@yu03232 느낌있는 목줄부터 눈에 들어오는🤣
골뱅 @waterflow
이름이 보리군요🐶ㅎㅎ
와클 @yu03232
@waterflow 헉 이름을 어떻게 아셨지했는데 네임텍이 달려있었군요 😂
골뱅 @waterflow
@yu03232 느낌있는 목줄부터 눈에 들어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