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경리단~이태원 언더길에 위치한 카페. 지하부터 2층까지 사용하는 곳인데 지하는 아늑한 분위기이며 1층은 강아지가 손님을 맞이, 2층은 햇살이 드는 공간이었다. ㅡ 에스프레소 적당히 평범. ㅡ 롱 더블린 시그니처 메뉴로 아이리쉬커피 자체는 평범하나 부드러운 위스키 크림이 마음에 들어서라도 또 먹게 될것같다. ㅡ 솔트브라우니 초코맛과 견과류의 풍미의 브라우니이지만 강한 맛을 보여주지는 못한다. 아이스크림을 얹혀 먹어도 그러했지만 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