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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의 공간

폐점
3.6
추천 2 좋음 5 보통 0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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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개

위스키 크림이 올라간 아이리쉬 커피가 맛있었다. 크림에서 바밤바 맛이 남. 딸기크림라떼는 그럭저럭. 루프탑이 있지만 이용하려면 햇볕을 이겨야 한다.

조이의 공간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6길 31

경리단~이태원 언더길에 위치한 카페. 지하부터 2층까지 사용하는 곳인데 지하는 아늑한 분위기이며 1층은 강아지가 손님을 맞이, 2층은 햇살이 드는 공간이었다. ㅡ 에스프레소 적당히 평범. ㅡ 롱 더블린 시그니처 메뉴로 아이리쉬커피 자체는 평범하나 부드러운 위스키 크림이 마음에 들어서라도 또 먹게 될것같다. ㅡ 솔트브라우니 초코맛과 견과류의 풍미의 브라우니이지만 강한 맛을 보여주지는 못한다. 아이스크림을 얹혀 먹어도 그러했지만 여... 더보기

조이의 공간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6길 31

봄봄
좋아요
4년

달달한 카푸치노와 망고스무디 지하1층, 1층, 2층의 분위기가 조금씩 모두 다른게 포인트 그리고 강아지🐶

조이의 공간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6길 31

와클
좋아요
4년

우선 가게를 들어가면 너무 귀여운 강아지가 반겨준다...! 커피는 그냥 그랬던 기억이 있는데 센스있던건 2층이나 지하로 가는 손님들에게는 음료를 나무캐리어에 담아줘 안전하게 들고올라 갈 수 있도록 한 것

조이의 공간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6길 31

×_×
추천해요
5년

이프로 부족한 느낌의 카페외관을 보고 기대없이 들어갔는데 모든 게 만족스러웠다. 시그니처 커피인 스윗베네치아는 달콤한 카푸치논데 평소 단 커피와 카푸치노를 잘 안 마시는 나에겐 도전이었다. 근데 부담스러운 달달함이 아니라 기분 좋은 달달함이 느껴지고 커피도 그에 어울리게 고소했다. 따뜻한 음룐데 케이크 먹으면서, 미콩이가 준 쿠키 먹으면서, 뚜녕이가 가져온 빵 먹으면서? 순삭해버림.(뚜녕이 오기 전에 다 마신 것 같기도...) ... 더보기

조이의 공간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6길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