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담한 브런치집, 잠실 모타운 서울🥪 - 머쉬룸 멜트 15,000 - 아보카도 토마토 토스트 15,000 - 아메리카노 5,000 송리단길에서 브런치의 여유를 느끼고 싶다면 모타운 서울로. 최근 조규성 선수가 왔었나보네요. 생각보다 장소가 작고 아담해서 테이블이 몇 개 없다. 그래서 주말에는 웨이팅이 있는 것 같다. 고선생은 평일 낮에 방문해서 창가자리를 여유롭게 겟 했다! 협소하지만 내부가 아기자기하고 예쁘다. 대형 카페에서 대단한 브런치를 먹겠다는 생각보다는 조용하고, 아담한, 여유로운 브런치집을 찾는다면 만족할듯!
모타운 서울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34-6 1층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