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을 뺀 편안한 와인바, 서울대입구 축상 🍷 정말 오랜만에 방문한 축상. 예전에는 사장님들이 계셨어서 그런가 분위기가 어딘가 바뀐 느낌. 저녁시간대 방문하니 손님이 없어 놀랐지만 2차로 오는 사람들이 많아 곧 만석이었다. 와인바의 팬시한 느낌은 없지만 그만큼 가격 좋고 친구들이랑 웃고 떠들며 즐길 수 있는 곳. 다만 밥을 먹겠다면 안주가 겹치는 메뉴들이 많다. 다양성이 부족하다고 느껴져서 세명 이상 가면 안주 고르기가 까다로운 느낌.
축상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848-6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