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자주 가던 곳이 맛있는 녀석들에 나왔다길래 추억을 되살리며 재방문 만두가 적당히 심심하면서 자극적이지 않아 너무 맛있었고 칼국수는 육수가 다했다. 🤍🤍🤍(텀블러에 담아 다니고 싶어라) 면은 좀 두꺼운 편이라 개인적으로는 아쉬웠다. 열무김치, 무생채 말고 겉절이도 있으면 좋겠.. 😚
서운칼국수
경기 시흥시 시흥대로 248-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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