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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여길 가기 위해 파주까지 갈 정도는 아니지만 콧바람 쐬고 싶어 파주 드라이브를 간다면 들러볼 만하다. 웅장한 클래식을 들으며 각자 할 일을 할 수 있어 매력적인 곳. 책 읽는 사람들, 사색하는 사람들, 그림 그리는 사람들 •• 따로 또 같이의 매력이 있다. 연주 사이사이에 설명도 해주셔서 더 특별한 공간

콩치노 콩크리트

경기 파주시 탄현면 새오리로161번길 17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