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티 근처에서 일하고 있어 행복합니다… 일하다가 뛰쳐나가서 기분전환 완전 가능… 몇번 갔는지 셀수도 없네요 ㅋㅋ 접객 등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 것은 간간히 들었는데 제가 갔을 때는 크게 친절/불친절 하지 않은 언제나와 같은 덤덤 서비스였던것 같고요… 맛에 있어서는 이견이 크게 없을 듯 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 정말 지인한 피스타치오 입니다! 그 외에는 계절별로 바뀌는 과일들을 곁들이길 즐겨요. 근데 어느날은 또 먹물쌀 악마의 지엘티엿나 그게 막 넘 땡기기도 하고 걍 뭘골라도 맛잇으니 그날의 기분에 따라 테이킷 근데 가격은 좀 올라서 그건 슬프긴 해요…
glt 젤라또
서울 마포구 양화로23길 10-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