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새참... 나름 특식으로 선정한건데 그냥 그랬어요 😮 느끼해서 고추가루를 많이 넣어야했고... 그래도 느끼해서 절반을 남겼답니다.... 저의 입맛이 백소정에 익숙해진건지... 그냥 이곳이 느끼했던건지... 조만간 검증해봐야겠어요
멘야하나비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7안길 1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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