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에 테이블링으로 예약하고 바다 구경하고 딴짓하다가 2시간반 후에 입장했어요.. 정말 웨이팅이 길었던 집.. 하지만 맛은...? 익숙한 해장라면맛... 라면귀신에게 너무 익숙한 맛이라 헛웃음 나왔답니다... 굳이 웨이팅까지 해서 먹을 맛은 아니었다... 🥲 하지만 배터지게 먹을 수 있을만큼 가성비가 아주 좋고 이 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바삭한 감자전이 장점입니다!
금이야 옥이야
강원 속초시 새마을길 5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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