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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양많고 계란이 너무 많이 풀어져있어서 계란국 같음 감자전이 제일맛있음
금이야 옥이야
강원 속초시 새마을길 53
4
0
추천해요
3개월
일요일 오전 9시 웨이팅 걸고 13분 후 입장! 장칼국수, 맑은칼국수 중 장칼국수가 더 맛있었음(살짝 칼칼! 신라면 맵기정도) 근데 여긴 감자전이…갑… 그리고 메밀전병…!(전병은 속은 평범했지만 퉈기듯 구운거라 식감이 크으…)
3
9개월
9시39분에 먹고 나오는데 대기팀이 35팀 ㅡㅡ 감자전 1 위 먹어라!! 어떻게 이렇게 만들지?? 시간 없으면 감자전만 포장해서 식은거 뜯어 먹어도 맛있을득 🐷일요일은 브레이크 타임 없고 재료소진시 닫는데요
14
11개월
9시에 테이블링으로 예약하고 바다 구경하고 딴짓하다가 2시간반 후에 입장했어요.. 정말 웨이팅이 길었던 집.. 하지만 맛은...? 익숙한 해장라면맛... 라면귀신에게 너무 익숙한 맛이라 헛웃음 나왔답니다... 굳이 웨이팅까지 해서 먹을 맛은 아니었다... 🥲 하지만 배터지게 먹을 수 있을만큼 가성비가 아주 좋고 이 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바삭한 감자전이 장점입니다!
8
1년
장칼국수가 좀 매웠습니다. 맵찔이는 국물을 먹기 좀 힘들었네요. 그래도 한 끼 먹기 좋아요!
감자전은 감자칩마냥 바삭 ! 바삭! 쫄깃~ 굳 장칼국수는 라면맛이었어요 ㅎ 서핑하고 먹으러 와서 그런지 더 맛있었던걸지도
감자전이 아니라 감자칩을 파는 집. 아주 얇게 부쳐서 어디를 찢어먹어도 바사삭 소리가 난다. 너무 맛있어서 한 장 밖에 먹지 못하는 배에게 타박할 정도였으니 말 다 했다. 장칼국수도 맛있었지만 감자전의 바삭함이 기억에 확 남는다.
2
2년
이 동네 다른 장칼국수 집과는 다르게 국물의 양이 많고 덜 걸쭉함. 감자전이 쫀득함을 넘어서 찐득찐득함. 장난 없음.
여기 예전에 왔을 땐 그냥 흔한 동네식당이었는데 갑자기 왜이렇게 대박남..?!
6
3년
장칼국수라는걸 속초 가서 처음 봤는데 칼국수는 좋아하니 뭘까 궁금한 마음에 눈앞에 보이는 가게 들어가서 먹어봤습니다. 애인이랑 머리맞대고 궁리해본 결과 고추장의 장이 아닐까 하는 결론을 냈고 검색해보긴 귀찮아서 관뒀지만 지금 찾아보니 된장과 고추장으로 맛을 낸 칼국수가 맞네요. 얼큰하니 바닷바람에 얼어가던 차에 딱이었고 면보다는 국물이 맛있어서 저는 가위로 면 전부 잘라 숟가락으로 퍼먹었습니다😋👍 애인 결제내역에서 가게 이름 찾...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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