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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칼국수인데 꽤나 맵씰합니다. 먹다보면 땀이 나올 정도?? 속초에 있는 장칼국수집들 중에서 손에 꼽을만 하네요.
금이야 옥이야
강원 속초시 새마을길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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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칼칼하고 맵습니다 엽떡 착한맛 맵기는 되는 거 같습니다 국물양이 어마무시 많습니다 공깃밥은 서비스인데 이미 면도 적지 않은 양이라 얼마나 공깃밥을 소화할런지요 ㅋㅋ 무생채는 새콤단맛이 좋아 장칼이랑 잘 어울리고 감자전은 누룽지 컨셉답게 무지 바사사삭합니다 케찹 생각나던데요? 주시는 간장이 또 식초와 설탕 배합이 기막힙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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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너무 웨이팅 길어서 포기 올해는 평일 오전에 가서 바로 입장 혼자한 여행이라 감자전을 멋 먹은게 아쉽지만!! 장칼국수 특유의 껄쭉함 보다는 라이트하면서 칼칼하다고 해야하나 국물이 끝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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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이미 몇번이나 가봤던 맛집! 웨이팅이 정말 미쳤음 ㅜ 그래도 맛있는걸 우째ㅜ 땡볕 더위에도 사람들이 우글우글 암튼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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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먹은 장칼국수, 시원칼칼 맛있어요. 캐치테이블 원격줄서기가 가능해서 수월하게 웨이팅을 했어요! 양도 많고 면도 쫄깃해요. 후추 챱챱 뿌리면 감칠맛도 up:) 감자전도 맛있어요ㅠㅠㅠ 편안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미리미리 웨이팅하세요☺️ 재방문의사 있어요!
친구 추천픽 맛집으로, 숙소와도 굉장히 가까워서 좋았음. 속초 해수욕장 근처고 웨이팅 맛집이라길래 걱정했는데, 캐치테이블로 원격 줄서기 가능해서 아침부터 각 보다가 10시 넘으니 급 웨이팅 손님 2자리대로 바뀌길래 급하게 원격 줄서기 신청함. 한 40분 정도 기다렸다. 감자전과 장칼국수, 맑은 칼국수 주문. (칼제비는 이제 안 한다니 아쉬웠다.) 강원도 올 때마다 장칼국수 도전해봐야지 했는데 도저히 내 스타일이 아닐 것 같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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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많고 계란이 너무 많이 풀어져있어서 계란국 같음 감자전이 제일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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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9시 웨이팅 걸고 13분 후 입장! 장칼국수, 맑은칼국수 중 장칼국수가 더 맛있었음(살짝 칼칼! 신라면 맵기정도) 근데 여긴 감자전이…갑… 그리고 메밀전병…!(전병은 속은 평범했지만 퉈기듯 구운거라 식감이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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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39분에 먹고 나오는데 대기팀이 35팀 ㅡㅡ 감자전 1 위 먹어라!! 어떻게 이렇게 만들지?? 시간 없으면 감자전만 포장해서 식은거 뜯어 먹어도 맛있을득 🐷일요일은 브레이크 타임 없고 재료소진시 닫는데요
9시에 테이블링으로 예약하고 바다 구경하고 딴짓하다가 2시간반 후에 입장했어요.. 정말 웨이팅이 길었던 집.. 하지만 맛은...? 익숙한 해장라면맛... 라면귀신에게 너무 익숙한 맛이라 헛웃음 나왔답니다... 굳이 웨이팅까지 해서 먹을 맛은 아니었다... 🥲 하지만 배터지게 먹을 수 있을만큼 가성비가 아주 좋고 이 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바삭한 감자전이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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