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에 다녀왔으나 뒤늦게 후기를 올리는 행궁동의 작지만 너무 예쁜 브런치 카페 Sleeping Table 원래는 파니니와 수프로 유명한 곳이지만 이 날은 미리 예약을 해놓고 크리스마스 시즌 메뉴를 코스로 즐겼다 가격은 5만원이고, 본론부터 말하자면 전혀 아깝지 않았다 웰컴드링크(사과와 모과로 맛을 낸 뮬드 와인), 슬리핑테이블샐러드(구운야채와 유자마늘소스), 브리치즈그라탕, 크리스마스 특선 파니니(정향 계피 오렌지 향이 곁들어진 파니니), 본인포크스테이크, 크리스마스 시즈널 디저트(소르베) 웰컴드링크, 브리치즈그라탕, 스테이크가 특히 훌륭했고 파니니는 기대했던 것에 비해 특별하다고는 느끼지 못했지만 충분히 맛있었다 주택을 개조한 재밌는 구조와 예쁜 인테리어, 사장님의 친절함과 요리에 대한 자부심까지 모두 좋았다 크리스마스에 선보인 몇 가지 메뉴가 정식메뉴가 된다고 하니 재방문해보고 싶다
슬리핑 테이블
경기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23번길 51-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