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핑테이블 두 번째 방문 가장 사랑하는 동네에서도 가장 사랑하는 장소가 되었다💕 처음엔 만족했더라도 재방문 시에 실망하는 곳이 꼭 있기 마련인데 슬리핑테이블은 이번에도 최고! 여긴 예쁘기만 한 sns 브런치 카페가 아니다 분명 한 달 전에 처음 방문했는데도 사장님이 얼굴을 기억해주셔서 조금 감동받았다. 주문한 메뉴는 오늘의 스프(₩12000)와 비프&치즈 파니니(₩13000) 파니니와 함께 샐러드가 나오긴 하지만 샐러드를 따로 담아서 또 주셨다. 샐러드가 너무 신선하고 맛있어서 편식쟁이 두 명이서 싹싹 비웠다. 오늘의 수프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고 설명해주셨지만 맛있게 먹었다. 살짝 매콤하고 향이 강하고 재료가 아낌 없이 들어가 있다. 비프&치즈 파니니는 저번 방문 때의 햄치즈 파니니보다 더 맛있게 먹었다❣ 식사 후에 음료를 주문할까 했는데 핫초코를 서비스로 주셔서 마무리까지 기분 좋게 했다. 오늘 방문했는데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또 방문하고 싶다
슬리핑 테이블
경기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23번길 51-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