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갈비가 처음 나올 때 비주얼이 정말 폭력적입니다… ㅋㅋㅋㅋ 사람에 따라 많이 달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제 입맛에는 딱이였어요. 하지만 비계비율이 정말 많습니다. 제가 비계를 좋아하는데도 마지막쯤에 물리기 시작했습니다. 재방문의사 많습니다
아리랑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67번길 28-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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