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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예요
4년

포장해 와서 먹기까지 20분 이상 걸렸긴하지만.. 양념이 진하고 텁텁하고 많이 달아서 금방 물렸다. 그런 맛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오뎅이나 만두는 식었어도 괜챦았다. 기대를 너무 많이한 탓도 있을거 같고. 코로나 끝나면 매장에서 바로 먹어봐얄듯.

금미옥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