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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싹한서비스 #군더더기없는카페 #쉬어가기좋은곳 바글바글 손님들이 많은데 싹싹한 훈남 사장님들도 한몫 하신 듯해요. "안녕하세요~?"라는 특유의 억양이 있는 인사가 기분이 참 좋네요. 아이스로 시킨 바닐라빈라테는 매우매우 부드럽습니다. 우유, 시럽, 원두 맛이 모두 강하지 않아 진한맛을 원하시는 분은 좀 밍밍하게 느껴질수도 있을것 같아요. 먀장, 테이블 화이트가 기본인데 매우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는 느낌이라 좋아요. 메뉴도 커피바도 청결합니다. 동네 주민이라면 믿고 갈만한 기분좋은 카페에요!

코이트 커피

서울 중구 다산로42다길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