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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피낭시에전문점 #나는왜케이크를시켰을까 #공간좋아요 겨울 일요일 가게가 반쯤 닫은 길에서 노란 빛으로 은은하게 빛나는 따스한 카페라 들어갔습니다. 재즈가 적당한 크기로 깔리고 너른 공간 따뜻한 조명 친절한 직원들 무척 좋아요.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피낭시에는 처음입니다. 쇼케이스의 케이크는 종류는 많은데 화려하진 않아요. 그런데 가격은 또 세요. 그런데도 단지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블랙포리스트케이크를 시킨 저의 우매함을 탓하겠어요. 저는 체리가 없는 케이크를 블랙포리스트라 부르지 않아요! 그냥 초코 케이크에요! 냉동된 거 해동한 케이크에 체리향 나는 무언가를 넣었지만 체리는 씹히지 않아요! 아메리카노는 매우 좋습니다. 과하지 않은 신맛이 느껴지는 이 원두의 맛 곁들이로 디저트를 주문하지 않을수 없는 이 적당한 농도와 산미! 또 오고 싶고 곁들이는 많이 고민해서 선택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