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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크다 #친절하지만 #불편함이꽤나많은곳 유명한 커피브랜드라 많이 궁금해하며 들어갔어요. 신맛 싫어하지만 '나쓰메 소세키'라는 원두명에 끌려 시킨 아이스아메리카노. 예 많이 시더라구요. 나이 드니 이제 고소한 맛을 택해야 하나 봅니다. 배고파서 함께 시킨 소시지빵은 기대보다 맛있었어요. 소시지도 괜찮고 빤딱거리는 빵도 괜찮았어요. 좌석 사이가 널찍널찍한 1층과 달리 2층은 노트북 작업하기 좋은 도서관 같은 분위기였어요. 2층에만 있는 화장실은 넓은데 겨우 한칸 뿐이라 많이 불편했습니다. 올라가는 층계가 너무 어두워서 안전해 보이지 않아 많이 무서웠습니다. 바리스타 분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고소한 원두의 아메리카노는 다른 지점 이용할 것 같아요.

앤트러사이트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135